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제노 시리즈 (문단 편집) == 타 시리즈와의 연관 == 제노기어스 에피소드 1~6과 이후 발매된 작품들 사이에는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으며, 당연히 이를 에피소드 x에 해당한다고 단정지을 근거도 없다. [[제노사가 에피소드 1 힘으로의 의지]]는 제노기어스의 에피소드 1의 설정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제노기어스 시대는 T.C 4767년에 엘드릿지가 떨어지며 원초의 시대(ep.2)가 시작되지만 제노사가 시리즈는 T.C 4767년이 에피소드 1이 시작되는 시기이다. 제노기어스에는 그노시스도 없고, 보크린데가 조하르를 회수하지도 않는다.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시리즈]] 역시 제노기어스 에피소드 2와는 관계가 없다. 제노기어스 ep2는 데우스가 떨어진 행성을 무대로 한 카인과 아벨의 이야기인데 제노블레이드 시리즈는 지구 같은 곳에서 조하르(게이트)가 발견된 것만 제외하면 인류가 지구를 버리고 떠나지도 않은 채 이야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당연히 모든 것이 다르다. 이렇듯, 제노 시리즈에 속한 시리즈끼리의 연관성은 조하르(게이트)가 존재한다는 점을 제외하면 거의 없다. 다만, 조하르가 멀티버스와 연관이 있는 물건이다보니 다르게 보면 언제든지 서로를 연결시킬 수도 있는 느슨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는 시리즈들이라고 할 수도 있다. {{{#!folding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3: 새로운 미래 스포일러(펼치기 / 접기) 지금까지는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시리즈]]와 다른 제노 시리즈 사이는 강한 오마주나 일부 설정 공유가 존재하는 것 외에는 전혀 별개의 세계관으로 인식되어 있었으나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3: 새로운 미래]]가 출시되며 사정이 달라졌다. 이 작품의 최후반부에 노골적으로 [[제노사가 시리즈]]와 같은 세계관임을 암시하는 용어와 떡밥이 여러개 던져졌다. 그리고 그중에 하나는 [[제노기어스]]와 같은 세계관이라고 생각할 여지를 남기는 것도 존재한다. 향후 시리즈 전개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 섣불리 확정적으로 판단하기는 아직 어려우나, 마지막 엔딩 쿠키의 장면[*스포일러 3편 엔딩 시점에 제대로 작동한 오리진 덕분에 세계가 다시 2개로 나뉘었다가 정상적으로 합져지고, 그렇게 합쳐진 지구로 위성처럼 보이는 물체가 날아온다. 이 물체를 [[KOS-MOS]]로 추측 중인 팬들이 많다.] 의 의미를 생각해보면 단순 오마주 정도로 치부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시리즈물의 진입장벽을 낮추려는 닌텐도의 특성 상, 기존 제노 시리즈를 해보지 않고선 알 수 없는 내용이 향후 작품에 들어갈 가능성은 낮지만, 3편이 시리즈의 일단락인 만큼, 팬들 사이에선 3편 DLC의 떡밥들이 향후 시리즈 전개에 대한 힌트로 여겨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